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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특급 기업소에서 책임비서 역할을
운영자 2017-08-08 추천 1 댓글 0 조회 207

송교수님 216특급 기업소에서 책임비서 역할을 하므로써  김정일위원장과

 가까이 일하고 계셨습니다.

 2. 국정원과의 연결은 없었다고 합니다.

 3.왜 도강으로 오게 된 이유는  216 특급 기업소 중국에서 태생인 종업원 한명이 있었는데 현재 중국에 형제와 친척들이 있으므로 하여  기업소 성원들을 책임일군이 먹여 살려야

한답니다.

김정일위원장의 방침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당시 책임일군들도 자기 종업원들을 굶기지 않고 먹여살리는 일군이 당에 충실한 일군입

니다)라는 방침으로 하여 책임일군들의 노력에 의하여 종업원들에게 배급을 주는가 주지

못하는가 하는 책임적 역할이 크기에  중국에 친척있는 종업원을 그 책임비서 김철호분이

직접 찾아서 몇번 중국하고 거래를 가져 쌀을 넘겨 받아 배급을 주었다고 합니다.

몇번의 차레에 거쳐 또 중국에 친척있는 종업원을 크게 믿고 기업소 돈과 또 개인들의 돈을

모아  딸라돈과 인민페로 쌀을 중국에서 값이 싸게 살려고 그 종업원한테 주어 중국에 보냈는데사람도 오지 않고 돈도 손실 수많이 손실보게 되자 그책임은 책임비서가 지워야 되였다고 합니다돈을 띄운것은 둘째인데 자기가 직접 찾은 종업원이 중국에 갔다가 오지않으면 본인 책임비서가  그 책임을 다 받아야 되기에  고민하다가 이미 남양쪽에서 쌀을 넘겨받을때 알고 있던 곳으로 통해  그여자를 찾을려고 왔다가 못찾게 되자 조국에 가서도 안된다는 결심을 하였다고 합니다

 4. 북경영사관과 연결을 가진것은  한국에 갈려고 아는것이 아니고 연길 천마 여행사 회사 자체의 일이  한국결혼소개 비자. 한국노무...등 여러가지 일들이 다 비자도장을 받자면 영사관들을 통해 일해야 되기에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연길 천마여행사 지사장으로 일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연길천마여행사 라고 하면 다 안다고합니다. 여직 조선사람이라는 신분을 숨겼는데 이젠  몇명 알고 있다고 합니다.

 연길 천마여행사 지사장으로 3년 일하다나니 김철호분의 신분이 조선에 어느 내통을 거쳐

 보고 된것 같다고 합니다자기도 어떻게 조선에서 알게 되여 체포지령 떨어?병쩝? 알수

 없다고 합니다. 아까 연길에다가 전화를 하는것을 들어보았습니다. 모든 일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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