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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송부근 2017-07-31 추천 1 댓글 0 조회 241

작 성자 임마누엘

작성일 2013-04-13 () 22:06

조회: 340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박근혜 대통령 취임 한 달이 지나서야 새 정부 조직과 내각 구성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는 것 같다.
각 부장관과 주요 부서 책임자들 발탁하는 과정에 원만하게 돌아가지 않아 청문회 등 난항을 겪고 있다.
야당은 그렇게도 발목을 잡고 있더니 큰 변화도 없이 정부조직법이 통과되어 다행스럽기는 하나 현재 국내외 정세가 어떤 상황인데 상황 판단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아 한심하기 짝이 없다.
구태정치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치인들,,,
북한은 하루가 멀다 하고 남한과 미국과 동북아 평화를 깨트리고 위협을 더 해가고 있지 않는가??
국 내, 외적으로 총체적 난국에 봉착한 상태이다.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겠다고 취임식에서 정책 비전을 선언하고 출발한 박근혜호가 유라굴라 같은 대풍을 만났다.

 

벌써부터 국가경영 능력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염려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좀 더 인내하면서 이해와 격려를 아끼지 말고 용기를 갖도록 힘을 모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대가 크면 클수록 실망도 크게 마련이다.
일단 믿음을 갖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무책임하게 그리고 감정적으로 해서는 유익할 것 하나도 없다.
국민은 특히 여야 정치권은 새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원활하게 잘 추진하고 감당해 나가도록 격려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므로 힘을 실어주고 용기를 갖도록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신뢰의 미덕을 보여주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
다행한 것은 국가관이 분명하여 우리의 영토와 국민의 생명과 인권과 재산을 확실하게 지키며 전 국민을 하나로 결집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이 한국의 새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기대가 된다.

 

산전수전을 다 경험하여 인생의 참된 삶의 의미를 깊이 깨달은 바 이젠 새 시대 국민 대통합과 국민행복시대를 만들어 가는 영도자가 될 줄로 확신한다.
고 박정희 대통령 때 새마을 운동으로 새 역사를 만들었듯이 박근혜 대통령은 반드시 국민 대통합과 국민행복시대를 만들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 맘을 비우고 기득권을 내려놓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 곁으로 가까이 때로는 불시에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참다운 인간미와 신실함을 보여 주어 약한 자들과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므로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더 나아가 통일한국을 세워나가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미래 통일 한국의 청사진을 치밀하게 세워야 할 것이다.
임기 내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중요시하여 인권문제를 특히 탈북자들의 인권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여 역사에 길이 남는 지도자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모든 정책은 결국 국민을 위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높여 사람답게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일 것이다.
북한 동포들과 탈북민들도 똑같은 분들로써 행복한 삶을 원하는 것은 모든 인류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일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탈북민들을 체포하고 북송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에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탈북민들을 체포하여 북송하는 것은 우리 국민을 탄압하는 것이다.
반 인륜적인 만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정부도 자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보호할 책임감을 분명하게 가지고 중국 당국자들에게 체포와 북송을 중단하도록 해결될 때까지 강력하게 촉구해야 한다.

 

북한은 3차 핵실험 후 핵 탄도 소형화 사거리 성능 실험을 성공적으로 (215일 오전 1140-1220) 마치고 최근에 강원도 철원과 임진각 북쪽에서 포를 설치하고 지하에 미사일을 설치하여 서울과 수도권을 향해 포사격 또는 단거리 미사일 공격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해 왔다.
백령도 지역과 연평도 지역에도 초 정밀하게 감시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425일 전후 4차 핵 실험(엄청난 큰 것)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무모한 행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전쟁만은 결코 해서는 안 된다..

 

북한은 한국과 미국을 믿지 못하고 있다.
물론 미국과 한국도 북한을 믿지 못하고 있다.
너무나 많이 속아 왔기 때문이다.

정부와 군 당국은 철저한 경계와 대비태세를 갖추면서도 북한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적극 은밀히 추진해야 한다. 믿을만한 사람을 내 세워야 한다.
무엇보다 남북한 간의 신뢰 회복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북한의 한 고위층은 말하기를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핵을 보유할 수밖에 없는 것은 식민지 취급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했다.
당당하게 존재감을 갖고 모든 면에 떳떳이 요구하고 맞서겠다는 것이다

 

북한은 핵이 없으면 존재감을 상실할 것 같은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한국을 강하게 불신하고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참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다.
이런 의심과 불신의 벽을 무너뜨려야 한다.

핵을 포기해도 확실하게 상생 공존할 수 있고 보장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런 일을 누군가가 해야 한다.
우리는 이런 일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정치를 왜 하는가? 인생이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 현재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가?
수 십 년, 수백 년 살 것도 아닌데 무모한 욕망을 버리고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참 사람답게 살수 없을까
??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데 선하고 착하게 살 수 없을까요 ??

 

성경에 말씀하시길 "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한다"라고 그리고 인간은 반드시 한 번은 죽는다는 것 ..
죽은 후에 선악 간에 심판이 있다고 하였다.

☞☞☞☞☞ ☆◐ 다음 물음에 대답을 무어라 할 수 있을까요? ◑☆ ☜☜☜☜☜

1) 인생아 너는 어디서 왔는가?
2)
인생아 너는 무엇 하려 왔는가?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

3) 인생아 결국(죽으면) 너는 어디로 갈 것인가 ?

 

☎☎☎ 나의 대답은 ☎☎☎

1)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2) 나는 하나님의 일을(하나님을 믿고 높이고 경외하고 증거하며 인류를 사랑하고 섬기며 생명을 살리어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감사와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돌리기 위하여) 하기 위하여 왔으며,
3)
나는 내가 해야 할 하나님의 일을 (사명) 다 마치면 다시 하나님께로(천국) 돌아갈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 삶의 철학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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