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작성자 임마누엘

ㆍ 작성일 2012-06-16 (토) 18:37

ㆍ 조회: 480

인생 삶 방황 끝/새로운 삶 시작

예수그리스도를 확실하게 만나보십시오!!

살아계셔서 인간의 생, 사, 화, 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삶의 문제는 끝나고 새로운 삶이 분명히 시작됩니다.

주일 예배 초청합니다.

샬롬!

사람들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교회)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 하나님께 감사(예배) 하기 위하여 그리로(교회) 올라가는도다 (시 122:1-4)

이 말은 이스라엘 2대 왕이었던 다윗 왕의 고백입니다.

탈북민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에 갈등! 인생 삶의 방황하고 계신 분들!

상처받아 괴로워하고 계신 분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아시고 우리의 잘못을 묻지

않으시고 무한한 용서와 관용과 지극한 사랑으로 이 시간도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

려고 기다리고 계시는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십니까? 너무너무 사랑하신 답니다.

이 세상에서 믿고 의지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믿음의 대상은 오직 한 분 예수님 밖에 없고 인간은 다만 사랑의 대상입니다.

사랑하기에 믿어주는 것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고 의지하고 섬겨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의 본분입니다.

여생 동안 힘써 모든 일을 하고 주일(주님의 날/ 성일 ) 하나님께 나와 예배를 드리는 것이

인생의 근본이고 마땅한 도리입니다.

♡ 저는 21세 때 우리 주님을 만나는 큰 체험을 했습니다 . 너무나도 크신 은혜를 받았습니다.

23세 때 스스로 자문자답 하기를 -- " 인생아 나는 어디서 왔는가? 무엇 하려 왔는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질문하고

답하기를 난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왔으며/ 그 일이 끝나면

난 하나님께로(천국) 돌아갈 것이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이런 모습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23세부터 경찰서 유치장에 가서 설교를 했습니다. 20년 정도 유치장 전도를 하다가 1999년도

부터 탈북자 구출하는 활동을 하면서 북한 선교에 비전을 갖고 올인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대한 인간의 반응(응답/답례)이

예배를 통하여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드리는 행위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께 감

사하다는 표현을 실제로 하는 것이므로 마땅한 일이며 복된 일인 것입니다.

예배에 성공하면 만사가 성공하게 되고 / 예배에 실패하면 만사가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때는 마음과 뜯고 정성을 다하여 참된 마음과 성령의 감화로 내 몸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자세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주일날 온전히 참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월 -토요일까지는 각자 할 일을 열심히 부지런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일 날은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나와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주일을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하는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이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그냥 두실까요? 반드시 놀라운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 아 멘"

# 종로 예배드리는 곳 : 종로구 효제동 69-7 (2층 )

1호선 종로 5가 역 하차 3번 출구- 220 미터 사거리 직진 --

제일 주차장 옆 -연동교회 건너편 (이용원, 양복점 2층)

매주 일 오전 11시 -- 오후는 탈북자 중심으로 상담 및 심방 병문 등

매주 수 오전 12시 -- 에바다 기도 운동 (사명자 기도회-한 알의 밀알 기도운동) --각종 상담사역

월 마지막 수요 12시 갈렙 신앙 동지회 공동 모임

매주 토 오후 2시 -- 탈북자 북송 반대 집회 (중국대사관 앞 옥인교회 정문)

저녁 9시= 중보기도회 모임

# 상 담 : 02 - 765-1171 010--6676--9360 010-8468-9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