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조명한다
운영자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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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어제 오후에 현장에서 긴급 구조요청이 왔다.
아주 급하므로 어제저녁까지 어떻게 해서라도 경비를 마련해야 한다고 독촉이 왔다.
80순이 넘은 노인이 두만강 연선 외각지에 있는 은신처에 보호 (숨어있다) 하고 있다.
강물이 얼어서 건너기는 좋은 여건이다.
길고 그곳에 고아 청소년 10여 명이 함께 있다.
강을 건너야 하는데 일정한 경비가 있어야 안전하게 중국의 1차 목적지까지 갈 수가 있다.
토요일 밤 10시 20분이다.
서울 종로 열리는 교회/ nk.c 에바다 선교회 사무실에서 송부근 목사 하루의 일과 였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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