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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은 어디에???
운영자 2017-12-04 추천 1 댓글 1 조회 517

 

1)  지금 북한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2017. 6.하순

 

       북한의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은  당분간 활동을 하기가 힘들것 이다.

       신상에 크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물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  

    .............................................................................2017.9 하순 -10월 초순 ---   

2) 김정은은 상상할 수 없는 극한 상황 속에서 한 주간 가량 몇 차례 3- 회 정도  꼼짝할 수 없는 영어의

    몸이(일반적으로 감옥 같은 신세를 의미) 된 것 비슷한 유의 속한 것으로 감옥에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며칠간씩 완전히 제한된 상태에서 아무 대책도 항변도 할 수 없는 상황 속에 놓여 있었다가 또 정상적인 자리로 반복되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었다.

   

------------------------------------------------------2017.10. 중 순----

3)  2017년 10월 어느 날 그는 특이한 상황 속에 한 주간 지내고 원상 복귀했다가 약 10 일 후 

다시 편치 못하는 곳으로 자유가 없는 곳으로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곳으로 갑자기 이동하였다,,,

식생활은 별문제 없이 한 것 같았다.
그러나 생전 처음 경험해 보는 것으로 상상하기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웬일인가?  웬 날 벼락인가? 웬 수치인가? 상상할 할 수 없는 독안에 든

쥐처럼 귀가 막히는 신세가 된 것. 
눈 만 보이는 때로는 입은 정기적으로 열리고 양 날개는 마음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론 하는 일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겠지만 여하튼

귀가 막히는 땅을 치고 칠래야 칠 수도 없는 그런 상활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다시 평양으로 복귀하였다. ---

여하튼 사람은 선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

 

-------------------------------------------------------------11월 초순 경

4) 11월 초 어느 날 그에게 또 어둠의 그림자가 엄습해 왔다.

막다른 골목길 같은 곳-- 낭떠러지 같은 곳- 지옥 같은 곳 -- 캄캄한 곳 어딘지 분간을 할 수 없는 곳에

도착했다.
스스로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수동적으로 옮겨진 곳.
젊은 나이에 안타깝기 짝이 없다.

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가?
철저한 이기주의적인 삶- 결코 만족하지도 못하고 행복하지도 못하고

불행의 길로만 가는 형태이 것만,,
왜 깨닫지도 못하고 욕심만 부리는가? 
욕심의 결과는 뻔한 것인데

백성들의 민의의 울부짖는 참담한 소리를 듣지 못하는가?   

 

주변 국제 상황이 복잡하고 험난하기 짝이 없다.
특히 미국과의 관계는 악하일로의 길을 걷고 있다.

아니 전 세계가 그를 손가락질하고 있다. 
축복이 아니라 저주의 손가락질 비난의 소리뿐이다.

 

세계 각처에서는 하늘을 향해 외치고 또 외쳤다.
기도 소리가 하늘을 향해 미사일의 위력보다 더 크고

강하게 올라가 하늘 보좌를 움직이고 있다.
북한 백성들을 향하여, 북한 지도자 김정은을 향하여 하나님께 아뢰고 또 아뢰었다.

연민의 정이 가기도 한다.
욕심 버리고 백성들을 위하여 위대한 결단을 하면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인데-- 
한 번은 하고야 만다는 것이다.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안 되는데 왜왜 고집을 피울까? 
주변 측근들은 하나씩 둘씩 그의 곁을 떠나고 있건만--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

깜짝 놀라기도 하고는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다. 
이번에는 꾀 오랫동안 여행을 하는 것 같다---

 

----------------------------------------------------------2017. 11. 18--

 

5) 세계는 궁금해하고 있다. 
온갖 설들이 난무하다. 
무서워서 지하 비밀 벙커 속에 숨어 있는 것 아닌가?

 

미국 중국  특히 한국 등 북한의 동향에 관하여 김정은의 활동에 관하여 무슨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그는 아마도 마지막 여행을 한 것 같았다.
행복한 길로 돌아 서지 못하고 제 갈 길을 가고야 마는 불행의 길로 선택한 것 아닌가 생각이 난다. 
좀  불쌍한 생각이 들고 너무 아쉬운 마음 금할 길 없다.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부모님을 잘 못 만난 탓에 ( 어쩌면 잘 만났을는지 모르나?) 복에 없는 통치자--

 지도자의 길을 가느라 지도자의 흉내를 내고자 몸부림쳤건만 순리대로 욕심을 버리고 인민들을 위하여

숭고한 결단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참 안타깝고 아쉽고 불쌍하기만 하다.
나름대로 기도하고 바랬던 것은 기득권 내려놓고 욕심을 다 버리고 북한 주민들을 위하여 생각을 바꾸기를 원했건만 그리고

자신의 삶은 보장을 받고 망명이든 그 어디서든 편히 살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면 충분히 되는 것인데--

그 욕망을 꺾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주변 강대국들과 대치

하고 말 논쟁을 하고 서로에게 위협과 상상할 수 없는 공포 속에서 떨게 만들고 불안 초조 속에서 나날을 지내게 한 장본인은 --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는 이제 영영  볼 수 없는 곳으로 간 것 같다.

아니 지금 임시로 그는 그 어딘가에서 쉬고 있는 것 같다..---

 

 

-----------------------------------------------------------2017. 11,21---

6) 어젯밤 뉴스에  북한의 2인자 최룡해가 총정치국장 황병서와 1국장 김원홍을 처벌한 것 같다는

국정원의 첩보라고 하면서 민주당 의원이 설명하는 것을 보았다. 북한 내부의 권력 다툼으로 보인다고 했다. 
옛날 사진들을 보여 주면서 ---

 

그러나 정답이 아니다.
지금  최룡해가 거기에서 그렇게 할 정황이 못된다. 

이유는  그곳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황병서도 다 거기에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로다.

어디에 있는가? 
물론 안전한 곳에 있는 것 같다. 

 

지금 북한은 서서히 붕괴되어 가고 있다.
무너져 내리고 있다.....

심히 무너지기 전에 극적인 대안 유일무이한 대안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워낙 하늘 아버지께 미사일 보다 더 강력한 기도의 미사일을 쏴 올린 것 때문일까?

아니면 너무 나쁜 짓을 많이 한 탓인가?

아마도 두 개다 맞을 것 같다.

 

자유 민주 평화 복음 통일의 그날이 서서히 앞당겨 오는 것 같다.  

신중하게 잘 대처해야 할 것이다. 

 고도의 안보 전략과 정치력과 경제력과 신앙적인 힘으로 은밀하고 신중하게 전능자에게

무릎 꿇고 아뢰어 응답과 지혜를 얻어 슬기롭게 둘이 하나 되는 대 역사를 위하여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다  아멘

 

위대한 하나님께서 대사를 이루시어 역사의 종말 앞에 마지막 선교 주자 역할을 감당하는

통일된 한반도가 될 것을 바라고 믿으면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또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 멘  

 

                                      2017년 11월 21일 밤  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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