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삶! 베풀고 나누는 삶! 이것이 행복한 삶이요 -잘 사는 인생 삶입니다.
그러나 어디로 가든지 이렇게 살 수 없다면
문제, 불만, 짜증, 불행스러운 삶은 죽을 때 까지 반복될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이런 삶을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 안에서는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살면서 신앙생활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쉽게 원망, 불평하지 말고 쉽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속상하고 여러 가지 일로 화가 날 때!
"그럴 수도 있지 뭐! 인생사는 것 다 그런 거지" 이렇게 생각(말) 하고 조금만 참아보세요,
북한에서의 생활, 두만강 건너 중국에서의 생활,
그리고 제3국을 거쳐 한국에 입국하기까지의 말 할 수 없는 고난과 가슴 아픈 사연들을
생각하면서 두 주먹 불끈 쥐고 당당하게 보란 듯이 살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반드시 우리 하나님께서 긍휼과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십니다.
나는 2004년 7월에 베트남에서 468명의 탈북민들이 비행기 2 대로 모두 왔을 때
당시 분당에 있는 새마을연수원(하나원 분원)에 방문 갔을 때
뜨거운 눈물이 나와 설교를 할 시간에 계속 흐르는 눈물 때문에 설교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겨우 참고 순서를 바꾸어 진정된 후에 설교를 한 적이 있었는데
나는 그때 아 하나님께서 우리 형제자매들을 너무 사랑하시는 모양이구나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시지만
저도 여러분을 주님의 사랑으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듯이 우리 인생은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사는
주 바라기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앞길을 복된 길로 인도하시고
한없는 사랑과 은혜를 계속 베푸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시고 정상적인 신앙생활하시므로 행복하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 멘
#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 만나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탈북민 여러분!!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하나님께서 찾아 만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상담전화 : 010-8468-9360 (송 부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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