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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평창올림픽을 생각하면서
운영자 2018-02-06 추천 0 댓글 0 조회 205

​오늘 북한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오늘 강원도 묵호항에 도착 했다.

올림픽을 향한 국민의 관심과 열기가 뜨겁게  달라오르는 가운데 남한의

국민들은 북한 삼지연관현악단들의 공연에 관심이 더 뜨거워 보인다.

 

그리고 평창올림픽 북측 고위급 대표단장인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 

위원장과 함께  9일 방남할 단원 3명 가운데 2인자로 통하는 최룡해 노동당

부 위원장을 언론은 언급하고 있지만 그러나 최룡해는 결코 오지 않을것이다.

그는 북한에 지금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술단원들이 평양을 떠날때 단원들을 환송하는 가운데 김여정이 서

있었다고 보도하는데 역시 그도 그자리에 있었던 것 아니다.  김여정이 그 자

리에 있었다는 증거가 확실하게 있었는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잘 개최되어야 할 것이다. 마

만반의 준비뿐 아니라 안전 사고등 불상사가 일어 나지 않도록 철두철미하게

지키고 감시하고 철저한 경계를 해야 할 것이다.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 날 것 같아서 한편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유비무환 유비무환 또 유비무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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