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의 신변이 위태롭다
주변에서, 각처에서, 각국에서 그의 목숨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삼가 조심 조심 또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얼마전 (약 5일전) 그는 잠깐 동안이나마 아주 급박하고 고독한 순간을 보냈었다.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다행이 건강에는 별 이상이 없어 원위치 된 상태이긴 하지만,,
최근 미국과 북한간의 말 전쟁이 심각할뿐 아니라 핵 전쟁설등 일촉즉발의 심각한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근데 한국은 뭐하고 있는가 ?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것 아닌가?
현 정권은 딱 오해 받기 좋은 태도를 취하고 있다. 국회는 뭐하고 있는가 ? 국방위원회도 소집하고 정부 책임자들
불러서 현재 정부의 대처 방안등 상황을 발빠르게 분석 판단하여 안보에 관하여 거국적인 차원에서 협력 방안들을
모색하고 협력해 나가는 좀 적극적인 자세들이 필요하지 않는가? 안보는 사전에 대책 방안 세워 국가를 지키는 것이
아야 할 것이다 . 한발 늦어 후회하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미국과 북한이 서로 으릉릉 거리고 있는데 양쪽 다 온전치 못한 성품에 저러다가 실수라도 하게 되면 결국 남,북한
모두 엄청난 피해를 볼 것이 아닌가 ?
북한(김정은위원장)은 미국을 공격하지 못할 것이다. 하면 안된다 곧 박살 날 것이기 때문이다.
거러나 아차 실수라도 하게 되면 곤란한것 아닌가 ? 그래서 그의 생각과 마음을 붙잡는것이 중요하다.
근데 누가 붙잡을 수 있나? 전능자 여화와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뿐이다.
한편 미국(트럼프대통령)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것 같다 화염과 분노 로 대응-- 더 크게 준비한다고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주변에서 만류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지금 모종의 전략을 꾸미고 있는것 같다 . 싸우지 않고 않고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는 방법이 제일 좋겠으나-
그러나 너무 많이 나와 있는 상태인다 대화의 실마리를 어떻게 풀고 처리할 것인가?
다시 말하지만 모종의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
결국 전쟁은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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