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 중 순?----
3) 2017년 10월 어느날 그는 특이한 상황 속에 한주간 지내고 원상 복귀 헸다가 약 10 일 후
다시 편치 못하는 곳으로 자유가 없는 곳으로 내 마음대로 할 수 가 없는 곳으로 갑자기 이동하였다,,,
식생활은 별 문제 없이 한 것 같았다. 그러나 생전 처음 경험 해 보는 것으로 상상하기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닐수 없다. 왠 일인가? 왠 날 벼락인가 ? 왠 수치인가? 상상할 할 수 없는 독안에 든
쥐 처럼 귀가 막히는 신세가 된 것. 눈 만 보이는 때로는 입은 정기적으로 열리고 양 날개는 마음대로
써 먹지도 못하고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론 하는 일은 어느정도 알 고 있었겠지만 여하튼
귀가 막히는 땅을 치고 칠래야 칠 수도 없는 그런 상활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는 아무일 없었는 것처럼
다시 평양으로 복귀하였다. ---
어하튼 사람은 선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
-----------------------------------------------------------------------------11월초순 경
4) 11월초 어느날 그에게 또 어둠의 그림자가 엄섭 해 왔다.
막다른 골목길 같은 곳-- 낭떨어지 같은 곳- 지옥 같은 곳 -- 캄캄한 곳 어딘지 분간을 할수 없는 곳에
도착 했다. 스스로가 아니라 타의 의해서 수동적으로 옮겨진 곳. 젊은 나이에 안타갑기 짝이 없다.
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가? 철저한 이기주의 적인 삶- 결코 만족 하지도 못하고 행복하지도 못하고
불행의 길로만 가는 형태이거만,, 왜 깨닫지도 못하고 욕심만 부리는가 ? 욕심의 결과는 뻔한 것인데
백성들의 민의의 울붓짓는 참담한 소리를 듣지 못하는가?
주변 국제 상황이 복잡하고 험란하기 짝이 없다. 특히 미국과의 관계는 악하일로의 길을 걷고 있다.
아니 전 세계가 그를 손가락질 하고 있다. 축복이 아니라 저주의 손가락질 비난의 소리 뿐이다.
세계 각처에서는 하늘을 향해 외치고 또 외쳤다 기도소리가 하늘을 향해 미사일의 위력보다더 크고
강하게 올라가 하늘 보좌를 움직이고있다. 북한 백성들을 향하여, 북한 지도자 김정은을 향하여 하나님께
아뢰이고 또 아뢰었다.
연민의 정이 가기도 한다. 욕심 버리고 백성들을 위하여 위대한 결단을 하면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인데-- 한번은 하고야 만다는 것이다,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안되는데 왜 왜
고집을 피울까? 주변 측근들은 하나씩 둘씩 그의 곁을 떠나고 있건만-- 아는건지 모르는 건지 --!!
깜짝 놀라기도 하고는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다. 이번에는 꾀 오랫동안 여행을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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