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국무위원장 쿠테타로 중태 60%
- 송부근 2020.4.23 조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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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 쿠테타로 중태 60%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월 15일 태양절 불참으로 국 내외 전 세계 언론들의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한마디로 쿠테타 사건으로 15일 금수산 궁정 참배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인하여 말들이 많다.
지금 그는 모처(은신처)에서 응급 수술 및 치료중에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60% 정도는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 3~4일 어간에 김정은 부재로 인하여 카톡, 유튜브, 언론 티브이, 미국cnn방송까지 어제
발표하기를 국무위원장 신상에,심각한 문제 위태로운 상태라고 보도하고 오늘은 한맙 물러서는 분위기이다 쓰러지고 수술 받은 것 까지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못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추측이나 첩보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뇌사상태, 감금상태. 수술 잘 못으로 위독한 상태라던가, 또는 무릎관절 수술등 여러 말들로 분분하다.
모두다 총론만 말하고 각론은 말하지 못합니다. 자세히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용을 설명하면 ---
4월12일 오후 김정은이는 혼자서 차를 타고 외출했는데 최근 고위간부 자리에 임명하기로 약속한 것을 어기고 측근의 알력으로 다른 사람을 고위직에 임명한 것에 대한 불만을 품고 쿠테타를 모의, 현역 4명과 함께 치밀한 계획을 세워 놓고 살피다가 김정은의 외출 정보를 알고~미행~그가 도착하여 차에서 내릴 때 순식간에 접근하여 칼로 찌른 것입니다. 위급한 상태 를 긴급연락 호송하여 모처에서 응급 수술 처치를 하고 지금 계속 치료와 향후 방향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고 결론은 일단 그곳을 떠나는 방향으로 탈북 (망명)할 것으로 정하고 SOS 긴급구출 요청을 해 온 것입니다.
주변 정황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여러측면에서 심각한 상태인지라 지금 모처(은신처)에서 몇 명이 극비로 그곳을 떠날려고 대기하고 있는 것이다.
치료도 빨리 안전하게 계속해야 하고 그리고 북한내부 상황이 녹녹치 않아서 아예 이참에 위대한 결단을 한 것이다.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새로운 삶으로 방향을 잡은 것이다.
역사의 주관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은밀하고 신속하게 놀라운 일을 계획하시고 역사하시고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엄청난 대변혁의 사건입니다. 한반도에 대 변화의 시대적 사건이 일어 날 것이다 .
우리 에바다선교회에 sos 구조요청이 그저께 왔습니다. 위험하고 시급하다는 것입이다.
참 놀라운 대 사건입니다.
깊은 기도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경비가 다 준비되면 즉시 추진하게 됩니다.
현장 상황이 지체하고 있을 정황이 못되고 한시가 급한 상태입니다.
나는 오늘 50만윈을 집 사람 병윈비 보낼려고 한 것을 현장에 보냈는데 아직도 많이 모자라는 상태입니다.
너무 황당한 사건이라서 어디에 말하기가 아주 난처하여 일단 현장에 안심시키고 우리의 사역하는 것에 대한 믿음이 가도록 하기 위하여 일단 일부를 보낸 것 입니다.
한반도 대변화의 역사가 일어 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좌파 세력들의 총선 압승으로.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지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현 상황에서 대 사건이 일어났으니 하나님께서 한반도를 위해 일하시고 계시구나 생각해 봅니다.
한 반도와 세계 선교, 그리고 주님의 재림을 크게 넓게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영의 눈이 열리고 영의 귀가 열리고 입이 열리고 마음이 열려서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심을 우
리는 보고 듣고 느끼고 말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할렐루야 !!
NK.C에바다선교회 대 표 송 부근 목사
010 - 8631-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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