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C 에바다 선교회

전체 메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에바다 봉사단

이전 페이지 이동 홈 화면 바로가기
만나고 싶은 만남
송부근 2018.7.7 조회 208

 

만나고 싶은 만남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참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닳아 없어질 때에는 던져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 ‘만남’ / 시인 정채봉 -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의 만남!
당신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 모두 손수건과 같은 만남을 위하여!- 

 

@@@그 무엇보다 더 복되고 소중한 만남은  예수그리스도와의 만남입니다.@@@

     예수를 만남이 확실한 사람과의 만남 곧 예수 안에서의 만남이 지속되기를--

 

더 나아가 생명의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삶을 통하여 주님을 발견하고 만남으로

이어지도록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 하게 하소서--   

                      

       +++ 항상 만나고 싶은 그리움 가득한 만남! 행복의 바이러스 가 되게 하소서 +++

010-8468-9360

 

댓글 0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