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금 이상하리만큼 조용하다

말들이 많다 기회를 보고 있다느니 모종의 일을 준비하고 있다느니 등등 예측 불가한 북한의 속성을 볼 때

폭풍 전야의 시간 처럼 고요한 것 같다 .

최근 김정은은  화장품 공장을 방문 시찰했다고 북한의 방송 매체는 사진을 올리고 기사화 헀다.

그러나  그 사진은 옛날에 했던 사진 이고 내용이다.

지금  김정은 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기가 막히는 일이다

그는 지금 약 보름이 넘도록 일체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놀라우리 만큼  어느 특수한 지역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다.     

자기의 의지대로 뜻대로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속에 놓여 잇다.

기가 막히는 정황에 놓여 있다. 

말로써  글로써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도 없는 하늘도 땅도 놀라고 어찌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

북한의  중요한 것들  값진 것들을 다 내어 주고야 마는 꼴이 될 것이다. 

하늘이여 들으소서!  귀 기울이시어  한반도 위에- 저 북녁 땅에 긍휼을 베푸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