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1번  2번 3번이나 상상할 수 없는 신변에 문제가 생겼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실제의 일이 생겼다                            

초 특급의 일이 생겼던 것이다 . 

물론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한 번 외출(?)하여 떠나서 몇일 있는동안 ?  본인 자신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꿈인지 생시인지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마지막 인생 열차를 탄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을런지

모른다. 곧 자유롭게 아무일 없었는 것 처럼 업무에 복귀 하여 어려운 상황속에서 횔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도자의길을 수행하느라

고모부를 처형하고 숱한 엘리트들과 주변 측근들을 숙청하고 맘에 들지 않거나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을 가차없이

제거하는 공포정치를 하다보니 이제 그의 주변에 진정한 심복이 몇이나 있을까 의구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마지 못해 살아남기 위하여 충성하는척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의 통치 권력은 점점 쇠락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

그리고 주변에 그의 목숨을 노리는자들이 많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가 조심 또 조심을 해야 할 형편이다. 

여러번 암살 당할뻔(7-8번) 했던것으로 소식을 알려지고 있다.     

미국과의 관계 악화로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여 있다. 유엔의 제지 ,주요나라들로부터 맹 비난을 받고있다.

참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 것이다.

진퇴양난의 길에 서 있다.

앞,뒤,좌,우 가 막혔을 때는 위를 (하나님을) 바라 봐야 길이 열리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연민의 정이 생긴다. 

김정은은 살아야 할 날들이 지금까지의 삶 보다 더 많이 남았는데 그만 기득권을 내려놓고 모든 인민들과 함께 자유롭

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인간의 모든 욕망을 버리고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상대에게 절대로 위협이나 피해를 주지말고 인간으로써 참 된 삶의

모습으로 의미있고 가치있게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베풀고 나누면서 살아가는 삶!!--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참 좋을 것이다.  

지도자는 국민을 안전하게 마음놓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정책을  펼치고 국정을 운영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의 인권과 생존권을 보장하지 못하면 지도자로써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악한자의 길에서 떠나 여호와께로 돌아 오는 자는 누구든지 사함을 받고 긍휼과 사랑과 축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샬롬

다음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