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김정은 국방 위원장 그는 어디에 ? -
- 운영자 2017.6.24 조회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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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북한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2017. 6 .하순
북한의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은 당분간 활동을 하기가 힘들것이다.
신상에 크 문제가 빌생한 것이다. 물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
..............................................................................................2017.9 하순 -10월 초순 ---
2) 김정은은 상상할 수 없는 극한 상황 속에서 한 주간 가량 몇 차례 3- 회 정도 꼼짝할 수 없는 영어의
몸이(일반적으로 감옥같은 신세를 의미) 된 것 비슷한 유의 속한 것으로 감옥에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몇일간씩 완전히 제한된 상태에서 아무 대책도 향변도 할 수 없는 상황속에 놓여 있었다가 또 정상적인
자리로 반복되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 났었다.
-----------------------------------------------------------------------2017.10. 중 순?----
3) 2017년 10월 어느날 그는 특이한 상황 속에 한주간 지내고 원상 복귀 헸다가 약 10 일 후
다시 편치 못하는 곳으로 자유가 없는 곳으로 내 마음대로 할 수 가 없는 곳으로 갑자기 이동하였다,,,
식생활은 별 문제 없이 한 것 같았다. 그러나 생전 처음 경험 해 보는 것으로 상상하기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닐수 없다. 왠 일인가? 왠 날 벼락인가 ? 왠 수치인가? 상상할 할 수 없는 독안에 든
쥐 처럼 귀가 막히는 신세가 된 것. 눈 만 보이는 때로는 입은 정기적으로 열리고 양 날개는 마음대로
써 먹지도 못하고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론 하는 일은 어느정도 알 고 있었겠지만 여하튼
귀가 막히는 땅을 치고 칠래야 칠 수도 없는 그런 상활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는 아무일 없었는 것처럼
다시 평양으로 복귀하였다. ---
어하튼 사람은 선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
-----------------------------------------------------------------------------11월초순 경
4) 11월초 어느날 그에게 또 어둠의 그림자가 엄섭 해 왔다.
막다른 골목길 같은 곳-- 낭떨어지 같은 곳- 지옥 같은 곳 -- 캄캄한 곳 어딘지 분간을 할수 없는 곳에
도착 했다. 스스로가 아니라 타의 의해서 수동적으로 옮겨진 곳. 젊은 나이에 안타갑기 짝이 없다.
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가? 철저한 이기주의 적인 삶- 결코 만족 하지도 못하고 행복하지도 못하고
불행의 길로만 가는 형태이거만,, 왜 깨닫지도 못하고 욕심만 부리는가 ? 욕심의 결과는 뻔한 것인데
백성들의 민의의 울붓짓는 참담한 소리를 듣지 못하는가?
주변 국제 상황이 복잡하고 험란하기 짝이 없다. 특히 미국과의 관계는 악하일로의 길을 걷고 있다.
아니 전 세계가 그를 손가락질 하고 있다. 축복이 아니라 저주의 손가락질 비난의 소리 뿐이다.
세계 각처에서는 하늘을 향해 외치고 또 외쳤다 기도소리가 하늘을 향해 미사일의 위력보다더 크고
강하게 올라가 하늘 보좌를 움직이고있다. 북한 백성들을 향하여, 북한 지도자 김정은을 향하여 하나님께
아뢰이고 또 아뢰었다.
연민의 정이 가기도 한다. 욕심 버리고 백성들을 위하여 위대한 결단을 하면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인데-- 한번은 하고야 만다는 것이다,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안되는데 왜 왜
고집을 피울까? 주변 측근들은 하나씩 둘씩 그의 곁을 떠나고 있건만-- 아는건지 모르는 건지 --!!
깜짝 놀라기도 하고는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다. 이번에는 꾀 오랫동안 여행을 하는것 같다---
---------------------------------------------------------------------------2017. 11. 18--
5) 세계는 궁금해 하고 있다 온갖 설들이 난무하다 . 무서워서 지하 비밀 벙커속에 숨어 있는것 아닌가?
미국 중국 특히 한국등 북한의동향에 관하여 김정은 의 활동에 관하여 무슨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궁금
해 하고 있다. 그는 아마도 마지막 여행을 한것 같았다. 행복한 길로 돌아 서지 못하고 제 갈 길을 가고야
마는 불행의 길로 산택하것 아닌가 생각이 난다 . 좀 불쌍한 생각이 들고 너무 아쉬운 마음 금할 길 없다.
한 인간으로 태어 나서 부모님을 잘 못 만난 탓에 ( 어쩌면 잘만났을런지 모르나?) 복에 없는 통치자--
지도자의 길을 가느라 지도자의 흉내를 내고자 몸부림 쳤건만 순리대로 욕심을 버리고 인민들을 위하여
숭고한 결단을 했더라면 얼나나 좋았을 까? 참 안타갑고 아쉽고 불쌍하기만 하다. 나름 대로 기도하고
바랬던 것은 기득권 내려놓고 욕심을 다 버리고 북한 주민들을 위하여 생각을 바꾸기를 원했건만 그리고
자신의삶은 보장을 받고 망명이든 그어디서든 편히 살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면 충분히 되는것인데--
그 욕망을 꺽지않고 포기하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 주변 강대국들과 대치
하고 말 논쟁을 하고 서로 에게 위협과 상상할 수 없는 공포속에서 떨게 만들고 불안 초조속에서 나날을
지내게 한 장본인은 --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는 이제 영영 볼 수 없는 곳으로 간 것 같다.
아니 지금 임시로 그는 그 어딘가에서 쉬고 있는 것 같다..---
-----------------------------------------------------------------------2017. 11,21---
6) 어제밤 뉴스에 북한의 2인자 최룡해가 총정치국장 황병서와 1국장 김원홍을 처별한 것 같다는
국정원의 첩보라고 하면서 민주당 의원이 설명하는것을 보았다. 북한 내부의 권력다툼으로 보인다고
햇다 엤날 사진들을 보여 주면서 ---
그러나 정답이 아니다. 지금 최룡해가 거기에에서 그렇게 할 정황이 못된다 .
이유는 그곳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황병서도 다 거기에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로다
어디에 있는가? 물론 안전한 곳에 있는것 같다.
지금 북한은 서서히 붕괴되어 가고 있다. 무너져 내리고 있다.....
심히 무너지기전에 극적인 대안 유일무이한 대안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워낙 하늘 아버지께 미사일 보다 더 강력한 기도의 미사일을 쏴 올린 것 때문일까 ?
아니면 너무 나쁜 짓을 많이 한 탓인가 ?
아마도 두개 다 맞을 것 같다.
자유 민주 평화 복음 통일의 그날이 서서히 앞당겨 오는것 같다.
신중하게 잘 대처해야 할 것이다.
고도의 안보 전략과 정치력과 경제력과 신앙적인 힘으로 은밀하고 신중하게 전능자에게
무릎 꿇고 아뢰이어 응답과 지혜를 얻어 슬기롭게 둘이 하나되는 대 역사를 위하여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다 아멘
위대한 하나님께서 대사를 이루시어 역사의 종말 앞에 마지막 선교 주자 역할을 감당하는
통일된 한반도가 될 것을 바라고 믿으면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또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 멘
2017년 11울 21일 밤 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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